무랑 배추김치는 저장 온도가 다르게 설정 되어 있는데 그렇게 하셨나요?

배추를 재배할때 화학비료를 많이 준것, 물을 많이 준것은 연하게 자랐기에 부드럽지요(즉 세포막이 약하다는것). 이런 것은 쉽게 무르지요. 금년 한해는 비가 자주왔기에 전반적으로 채소가 연합니다. 가뭄이 심한 해나 영양분이 적고 가문 땅에서 자란 배추는 만져보면 억센 느낌이드는데 이런 배추는 거의 안물러요. 단 김치가 질기지요. 다음, 세포에 물이 잔뜩 들은 배추(덜 절인 배추)는 무를 확율이 많아요. 또 김치 양념이 싱거운 김치도 잘 무르지요.절일때 꽉

김치냉장고는 보관일때 영하1도 정도이고 김치통에 전달되는 온도는 영도를 조금 넘어요. 김치의 보관 온도는 영도를 조금 넘는 수준이죠. 그런 냉장고를 자주 여닫으면 일정한 온도유지가 힘들어 숙성이 빨라져요. 다음은 김치냉장고의 브랜드에 관한 문제인데요, 어떤 회사제품이 좋은 것은 아시죠? 값이 비싸도 굳이 그걸 원하는 것. 냉장고의 단열이나 냉각방식, 이걸 못따라가는 거예요. 다른 회사와 경쟁이 안되는 높은 가격인데도 선택하는 이유. 저는 1등 브랜드(1

버리다니요? 올해같이 배추가 비싼해에.. 김치넣고 다시멸치 똥발라서 넣고(아니면 찌개용 돼지고기 넣고) 끓이세요. 조금만 끓여도 김치가 잘 익어요. 이런 것은 김치가 푹 익어야 제맛나죠. 식탁에 올려 놓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