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저도 경험한 일인데요, 같은 원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고무 패킹이 너무 수축돼서였어요. 그래서 패킹을 잡고서 조금씩 늘려줬더니 해결되더라구요. 근데 주의하실 것은 패킹 중간에 두세군데 약간 절단된듯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잡아당겼더니 나중에는 끊어져버리드라구요. 평상시에도 조금씩 잡아당기면서 쓰는 게 좋다고 합니다.

저두 한번 그런적 있어서 백화점 들고 갔더니 유니매틱 바꿔주더라구요 그러고 나선 괸찬다가 이번에 한번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백화점 들고 가기전에 유미매틱빼서 다시끼워주고 패킹을 윗분님처럼 한번씩 잡아댕겨서 했더니 다시 되더라구요..

압력계기를 뚜껑 안 쪽에서 눌러보셨나요?
매끄럽게 눌러지면 이상 없는건데요... 좀 뻑뻑하게 들어간다면
손으로 여러번 눌러서 잘 움직이게 해 주시구요 음식이 끓어오르면서 국물류가 들러붙을 수 있거든요
밥만 하셨다 하더라도 밥물... 풀기가 있쟎아요...
한번 압력계기밸브를 전부 분해 하셔서 씻어주세요 그리고 다시 조립하시고 써보시면
별 문제 없을 꺼예요... 참, 솔라 의 경우 그렇구요
(참고로 유니매틱은 손잡이 부분에 있고, 압력계기밸브는 뚜

까시님. 미수네집 님 그리고 해피맘님. 말씀 모두 감사합니다. 우선 패킹을 잡아당겨 봐야 겠네요.블루포인트는 아니고, 독일에서 공수해온 비타빗로얄 제품입니다.

저도 제가 독일에서 사왔는데요 패킹도 여분으로 2개 더 사왔구요 그런데 5 , 6 개월후에는 계속 압력이 안돼서 패킹을 갈아 사용하니 돼더라구요 너무 자주 간다 싶어 백화점에 문의 했더니 독일에서 사온것은 그나라 실정에 맞는 패킹이라서 그렇구요 우리는 밥을 주로 해먹어서 패킹이 다르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구입해 가지고 왔는데 보통 2,3년은 쓴다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