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은 제가데려다주고 데려왔어요ㅎ3일째날아침부터 차량으로다녔어요

저는 처음부터 등원 하원차량 이용 해 습니다
몇번 등하원 시켜주면 아이가 계속 원할 것 같고
원에 있는 친구들도 엄마를 기다릴것 같아요
우리 엄마는 왜 안오시징? 하는 마음

계속 얼집차로 등하원 시키실꺼면 적응되게 처음부터 차태워 보내세용~^^

애가 안 떨어질려고 하거나.불안해 하진.않았나요?

첫날엔 갈때 엉엉~올때 안울다 도착해서 엄마보고 엉엉~
둘째날 갈때 엉엉~도착해서 울진않고 삐쭉삐쭉
셋째날 울진않고 글썽글썽~ 도착해서 쌤이 \인사해야지~\
하시니 삐쭉거리면서 \엄마 다녀왔어요\
그담부턴 잘~ 다녔어요^^

첨부터 차로..동네가정 얼집 걸어다니다 민간으로 옮기고 삼일정도는 낯선차에 낯선샘에 낯선아이들..완전 어리벙벙 잡혀가는 아이처럼 울더니..일주일도 안되서 적응하던걸요..

저희 아이도 첨부터 타고 갔어요.. 하류이틀 눈빛은 떨리는듯 했으나... 엄마가 불안한거지 생각보다 아이들은 적응 잘하더라구요...^^ 또래아이들과 같이 앉아서 가고 또 같이 놀고... 엄마는 금새 잊는답니다...ㅡㅡ^ 넘 걱정 마세요~^^

저는.아이가 어린이집 안갈려고 해서 걸어다니다가 아이가 차 타겠다고 해서 그때부터 태워보냈어여~

저는한달동안제가픽업해줬네여~~요즘도가끔해주구여~~

저두 첨부터 차량에 태워보냈슴다.. 물론 울었지만 차타믄 금방 그치고 더 빨리 적응햇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