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을 넣는 이유는 물이 끓는 온도를 높여 면이 쫄깃하게 잘 삶아지라고 넣구요.
오일은 삶은 후에 서로 면이 붙기 때문에 넣어 섞어주고, 요리중에 삶아지면 오일 두르지 않고 넣어두되요.

소금을 넣으면 물을 끓는점을 낮춰 주어 물이 쉽게 끓고 면이 꼬들? 해진다고 할가요?
그리고 다 삶아진 후 올리브오일을 떨어드려주는것은 윗분 말씀대로 면이 서로 달라붙지말고
윤기가 나라고 넣는거랍니다. 그런데 저는 해보니가 오일 넣으나 안넣으나 비스무리 한거 같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올리브오일은 넣어요~ㅋㅋㅋ

소금을 넣는 이유중 비등점을 올리기위해를 온도라 했네요. 비등점은 액체가 어느 온도 이상으로 가열되어, 그 증기압이 주위의 압력보다 커져서 액체의 표면뿐만 아니라 내부에서도 기화하는 현상입니다.

오일 안넣으면... 나중에...달라붙기도하공..그리고 더 빨리 불어용~ㅎ 한가지 팁은.. 삶았다가... 찬물에 씻어주시면 더 쫄깃하고 탱탱한 면을 만들 수 있다는것!!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