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구역분이 늦은 시간임에도 웃으면서 배송해주셨어요....))
친정엄마가 애셋보는데 힘들다고 김칠 담가 강원도에서 보내주셧는데 어제 배달하는사람이 가져다준다더니
안온거예요
오늘 사무실에는 아예전화를 안받고
기사랑 몇번통화끝에 연결이되서 오늘 꼭갖다줘야한다고
음식이라고했더니 오후에 가져다준다더니
또..안오는거예요
전화를해보니 그 사람이 자기 관뒀으니 삼실에 전화하라고
자긴 모른다네요.....쌍욕이 치미는걸 애들이있어서 간신히 참았네요
경동택배는 본사번호도없고...어떻게해야하나요 ㅠㅜ
댓글 6
2022-02-27 11:07:59
어머나!친정어머니께서 정성스레 싸주신걸텐데‥
택배분도 사정이 있겠지만‥너무하네요‥
사무실 번호도 없으신거에요?
안타깝네요‥우째야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