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은32개월 인데 아직도 가끔 그래요~
처음엔 좋게 말했는데 점점 만지는 횟수가 많아졌어요
그래서 맘 먹고 크게 화 냈더니 좀 괞찬아지나 하더니ㅋㅋ
그래도 예전 만큼 잘 안만져요~~말길 다 알아들어서그런가ㅋㅋ 거의 안만져요~~자꾸이야기 해야되요ㅠㅠ
육아는 정말 힘들어요~~^^

엄하게 얘기하는게 젤 먼저네요 감사해요

불근처에 오는건 확실히 엄하게 하셔야될것 같아요. 잘못하다 화상이라도 입으면 아휴~~ 정말ㅠㅠ 저휘 아가도 냄비뚜껑에 화상입은적 있어서 전 지금도 근처에 오기만해도 예민해져서 야단칩니다. ㅡㅡ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저도 엄히 조심시켜야겠어요

저는막 소리질러요 아뜨거워~~!!! 이놈 이놈 하믄서ㅋ엄청난일이생긴거마냥^^;;그럼 조금은알아듣는거같더라고요;;

저도 좀 오버해야겠어요 감사해용 ㅎ

전 그래서 안전바설치했어요 위헝해서요

안전바가 뭔지 알아봐야겠어용

저희애는다음주에14개월이에요.전 베이비룸을 길게죽펴서막았어요.큰부채꼴모양으로요.식탁도포함해서...저만들어가서설겆이하고요리하니너무펀해요

애기가 못들어오나봐용 ㅎ그것도 방법이네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