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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무말랭이 맞나요~? 매번 사먹다가 만드려고 하니 반찬가게 아주머니가 이건 아주 손이많이 간다고 말려서 씻고 간장에 재우고 고추도 씻어서 빻아야 하고 대충 적어주시긴 했는데~ 먹어보기만 했지 그렇게 손이 많이 가는 줄 몰랐거든요 혹시 간단하게 만드는법 아시는 분들 계실까요~? 빨간 무말랭이보다 간장에 절인 무말랭이로요!
요기 바로 위에 검색에 무말랭이 쳐보세요~ 쫙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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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네 감사합니당 ㅎㅎㅎ
어렸을적 동네 한갓진 곳에 무말랭이 말리는 풍경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그립네요^^
그러니까요^^ 요즘은 한식당에 가야지만 볼 수 있는~~ 무말랭이! 요즘은 무말랭이라는 말도 잘 안쓰는것 같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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