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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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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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개
기름을 좀 넉넉히 둘러보세요.
바삭하지 않으면 불을 조금씩 올리셔도 괜찮아요.
너무 탄다싶음 불을 줄이시고요, 하다보면 불조절 타이밍이 손에 익게 되지요. -
우시
시중에 스텐팬들도 다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두꺼운 팬이 바싹하게 잘구워 지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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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고맙습니다.
한 장씩 할 때 마다 기름 두르고 살짝 식혀야 되겠지요?
계란 후라이는 쉬엄쉬엄 해서 그런지 잘 되는데...
아무튼 부침개는 시간이 너무 많이 들 것 같아요.
너무 가끔씩 해 보니 불조절 감을 익히지 못한 듯 합니다. 연습이 필요할 듯...
팬은 휘**팬인데 적당하겠지요. -
민들레
만약 한 장을 부치고 접시에 얹어 서빙을 하며 식구들을 돌보아야 할 때는
저도 팬을 잠시 끄곤 해요. 불조절은 손바닥으로 감지하는 것이 제일 좋더군요.
그리고 너무 탄다 싶을 땐 불을 또 급격히 줄이곤 하는 감각이 이제 생기실 거에요^^
2022-01-26 11:22:44
저는 한장씩 할때마다 기름을 부으면서 했는데...
바싹바싹... 맛있는 부침개가 되던데요.
계란후라이는 지금도 실패인데...
부침개는 아무렇게나(?) 해도 성공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