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어려서 글을 찬찬히 읽을 시간이 안되요.
집에 있는 게 법랑냄비랑 테팔 프라이팬인데 스텐으로 바꾸려구요..
제가 알고 있는건 휘슬러랑 아미쿡, 암웨이꺼 있는데요
이것 외에도 가격대비 품질 좋은게 많을 것 같고 위의 제품들의 장단점도 있겠고..
28cm정도 되는 후라이팬(뚜껑있는것)이랑 적당한 크기의(3인식구에요) 냄비 추천부탁드리구요
혹은 퀸쿡처럼 세트로 된거 많이 쓰나요? 괜찮아보이던데.. 그런것도 추천좀 해주세요.
그리고 인덕션두요.
인덕션이 수입은 아주 비싸던데 국내제품과 질의 차이가 많이 있나요?
꼭좀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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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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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
저는 26 후라이팬은 작다 싶던데... 웍은 26이고 후라이팬은 28이예요 식구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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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전 24랑 28있는데....24만 자꾸 써요....더 가벼우니까... ㅠ,ㅜ;;
식구는 5명...이구요
싼거 하나 사서 써보세요... -
큰나래
앙.. 제품 콕 찍어서 추천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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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
28cm 후라이팬은 비추. 저는 후라이팬을 24cm 키친플라워랑 28cm 아미쿡을 각각 샀는데 (아미쿡이 키친플라워에 납품하니깐 동일제품이란 소문도 있지만), 24cm만으로도 설거지 하기가 힘들어서 28cm는 아예 손도 안댑니다. 24cm만으로 쓰구 있는데, 요녀석이 좀 열에 민감한 것 같아요. 바닥을 태워먹진 않고, 별로 눌러붙지도 않는데도, 옆면이 자꾸 노랗게 갈변이 되어서는 닦이지도 않구요. 소다+식초 갖고 열심히 지우는 중이거든요..-_-
사람 -
집1어치워
제가 머리털 빠지게 고민하다가 구입한 물건은 한일 바이올렛 16편수 20양수 24전골냄비,
키친플라워 플래티나 24후라이팬 이에요. 조만간 24~28웍 구입예정이구요.
주머니 사정상 저렴한 가격, 그에 못지않은 성능에 가장 중점을 뒀습니다 ㅡㅡ;;
신랑이랑 저랑 둘이 살고 좀있으면 애기 태어나서 3인가족 예정이에요. 구입하시는데 참고하시라고 ^^ -
소윤
저는 퀸쿡 사용하고있는데, 첨엔 무겁고 자꾸 타고 실컷 재료들여 요리했는데 실패하고...그래서 무척 실망도 많이했는데..그건 제가 스탠팬에 대한 지식이 전혀없는데다가 공부가 안된상태로 무턱대고 사용했더라구요. ^^ 지금은 저수,저유,저열 요리가 되는 스탠팬에 푹 빠져있어요. 특히 수육은 넘 맛있더라구요. 잡채도 그렇구. ^^ 아직 몇개 못해봤어요. 전, 퀸쿡 사용하고있는데..아주 만족스러워요. 웍과 대형프라이팬을 즐겨 사용하는데 이 냄비하나로 왠만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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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etting
참고로 전 퀸쿡은 셋트로 구입하는것이 훨씬 이익이고 효과적이더라구요. 전 첨에 웍하고 대형프라이팬 2개만 구입했는데, 음식을 좀 해보다 보니..후회되더라구요. 셋트로 구입하면 낱개 판매를 하지않는 소형프라이팬도 하나 덤으로 주고..기타 부속품들이 있던데...또 요리를 하다보니.. 소형프라이팬으로 해야할 요리의 양인데. 대형프라이팬으로 하니..번거로워서 자꾸 걍 편리하게 일반 프라이팬 집에있는거 쓸까하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요리를 왜 조리기구에 맞춰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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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큰
그리고 스텐팬 음식이 눌렀거나 음식 단백질 때 끼어 광이 죽었을때..인덕션이나 렌지위에 팬을 올려놓구요. 적정선에 물붓고 암웨이 올 훼브릭 블리치를 커피스푼 두세스푼 골고루 뿌려주고 바글바글 끓여준후 팬이 좀 식은후 세제로 닦을때 식초를 떨어뜨려 함께 닦아주면, 광도 살고 음식단백질 때도 벗겨지고...좋더라구요. 한번두번 하다보니.... 이젠 광이 안나는 팬을 보면...답답해서 음식조리후 자주 삶게돼요. 사실 아직 요령이 없어서 잘 태워먹어서 삶을 수
3식구면 28cm후라이팬 클것 같습니다. 저는 5식구인데 26cm 충분하더라구요.
그냥 참고나 하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