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아~.. 저도 요 땅 하고 살려고 세일하기만 기디라고 있어요. 냄비 몇개 살려구요.
세트는 너무 많고. 몇주전에 플래티나 후라이팬 세일했었는데..그래서 샀거든요. 넘 좋아요.
스텐요리에 반해서 냄비를 더 살려는데 그냥 사기엔 너무 가격압박이... 몇개살려니 더 그러네요.
큰 맘먹고 세트살까하다가 후회할까봐 필요한 건만 살려고해요.
그래도 후라이팬은 지금도 꽤 싼 편같은데..웍도... 냄비는 더 비싸서..

세일 하는것 어떻게 아시나요? 저.플래티나 웍 24(스탠뚜껑떔시) 기다리다가 그냥 아미쿡(많이 비싸졌더라구요)샀습니다.흐미......유리뚜겅은 싫은데

엄마가 제가 사는것 보고 자꾸..사달라구 조르십니다.ㅋㅋ

역시 플래티나의 세일은 유혹이 상당하죠...
저는 웍.....없이 지금 1년여를 버티고 있어요~
맘에 드는 적당한 금액(착한금액~^^)의 웍을 못봤거든요....
그냥 저는 볶음정도는 후라이팬이 좀 깊은형이라서 거기다가 조심조심 볶아서 사용하구요....
깊이가 필요한건 냄비에다 해결하고 있답니다...
기다리면 언젠가는 찾아오겠죠...물건너 오는것이 아닌이상 환율땜에 금액인상의 염려는 안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