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렇답니다ㅠㅠ
저는 센터가서 미션 업데이트도 받고 부품까지 갈아보았지만...
결론은 그냥 타는게 현명한 선택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앗. 그런가요. ? 답변 감사해요. 왠지 안심이되요

전 고속에서 저속으로 갈때 가끔 그러더라구요.....ㅋ 전 그냥 몸을 차에맞췄죠 ㅋㅋ 만키로정도타니 그게되더라구요

시간이 약입니다. 저도 09년 부터 타는데 신경거슬리다가 보니 이제는 괜찮네요...

한 1만키로 정도 달리면 정말 현저하게 줄어들긴 합니다 너무 심하다 생각되면 센터 한번 방문해서 업뎃 받으세요.. 근데 업뎃 받으면 바로 좋아지진 않고 좀 달리다 보면 좋아지드라구요

제가 아직 너무 조금탄거같네요 ㅎㅎ 답변들 넘 감사드려요 ^^

어디선가 미션에 관한 글을 읽었었는데
자꾸 울컥거리는 상황, 조건을 반복하다보면 학습되서 좋아진대요~
야생마 길들이듯이 처음엔 좀 울컥울컥하게 해서~^^
저도 일부러 반복해봤더니 좋아지더라구요...
차가 길들여진건지 제가 길들여진건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