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거리 표시는 ....어디까지 정확한 수치가 아니라 예상입니다^^;;
주행가능거리 1000KM나온 100KM시내주행하는 차와 주행가능거리 1000KM나온 100KM고속주행하는 차는
엄연히 연비가 달라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만땅채우고 나와 10KM만 달렸는데도 500KM로 떨어지는분들도 계시며
한마디로 저같은 경우는 1000KM주행이 나왔을시에 고속주행으로 정속주행한다면
연비는 뚝떨어졌다가
다시엔진을 켜는 경우 다시 상승해있습니다^^
결국 예상을

일단은 센터 예약부터 잡아야겠군요..안그래도 입양하고 센터 함 들어가 볼려고 했는뎅 겸사겸사 월요일에 함 다녀와야 겠네용^^ 답급 감사합니다.

네 센터 방문기 꼭 올려주세요~

현재 연비를 상대로 계산하는거라 이거 그냥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었는데....
혹시 센터에 가신 후, 후기 남겨주세요.^^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현상입니다,,
주유후 30km를 어떻게 주행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트립컴상 연비표시는 現주행상황(차량상태)에 맞춰 계산/예상되는 추측치입니다.
동일 주행거리 기준으로 저속으로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연비상태와
막힘없이 항속 주행이 가능한 상태에서 연비상태는 다를 수 밖에 없죠.
막히는 구간에선 당연히 現연비상태를 근거로 계산된 연비가 구현될테고
막히는 구간 탈피후 원활한 주행컨디션이 갖춰지면 거기에 맞춰 계산된 연비가 구현되겠

아..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ㅎㅎ

ㅋㅋㅋ 지극히 정상이시네여...걱정안하셔도 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