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형 lpi이구여~ 현제 1500km정도 탔습니다.
오일을 2000k쯤에 교환하려고 합니다.
여러 글들을 보았지만... 도저히 결정을 내리지 못하여 순정으로 가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저의 주행조건은 출퇴근(월-금)80km정도고요 그중 5-6km정도는 대관령같은 언덕을 지나야 됩니다.
출퇴근시 4정도 탑승합니다.
아참 주말엔 평균 놀러가지않으면 40km정도입니다. 탑승인원은 와이프와 아기뿐입니다.
제가 제일 중요시하는건 엔진소리가 적게났음하는거구여~(첨엔 안나던 소리가 몇일전 디젤차량처럼 두두두하는 소리가 심하게 나서여)
그담은 힘을 중요시생각합니다. 가끔 쏠때는 쏘고싶거든요^^ 언덕도 길고 사람도 많이 타서여^^
마지막으론 연비인데 이모들걸 충족할수 없기에 ..... 1번 2번은 꼭 좀 하는 바램이구여...
연비까지 지킬수 있으면 정말 딱이겠죠..^^
그리고 순정과 아님 흔한지크 아님 합성유또한 제운전 조건으로 봤을때 5000km정도에 오일을 교환하면 되는건가요?
현제 죽어라 참고 2000rpm안넘기려고 노력중입니다.(1만km정도까진 조심히 타야되나요?) 평소 20-30%정도는 쏘는편입니다.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시구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