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일 시흥사업소에 통풍시트의 통풍불량,미미교체등등해서 오늘 10.15일 예약 잡아 정비를 봤습니다..아니 보고 있습니다(제가 시간이 없어..와이프를 보냈습니다)..그런데..와이프왈 시트는 통풍등다시 예약을 잡아서 해야해서 3주후 연락주면 다시 날을 잡으랍니다..이건 뭡니까?..분명 예약에 시트 통풍관련 불량을 얘기 했는데도..다른정비는 되고 시트는 별도 예약을 신청하고 다시 날을 잡아야 한다니..시트반이 따로 있다는건 알지만..상태까지 설명했음에도 처리가 이따위라는게 화가 나네여..고객센타라도 전화해서 지랄을 해야..될까요
누군 시간이 남아도는줄 아시나..평일이라 제가 못가고 겨우..와이프를 보냈는데..좀 짜증나네요
시트가 주요원인이라 예약한건데 말예요
댓글 4
2022-06-25 18:46:34
시트반에 알아보니 예약 받은 사람이 시트반에 연락을 안한모양입니다..휴..예약도 정비쪽에 직접한건데..이런..욱하는 성질이..가죽시트(보조석포함),열선,통풍장치 모두 바꿔주기로 하고 참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