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거린 회전하는 바퀴의 회전수에 계산되는건데요
매번 다른 이윤 그 만큼 다른 거리를 뛰신 건 아닐지..^^
아니면 주행거리를 말씀하신 것 같은데.. 평균연비는 정차시에도 계산됩니다.
주행거린 순수하게 바퀴가 굴러간 거리고요 주행가는거리는 현제 들어간 연료틍을 전자식으로 체크하여
이정도 뛸 수 있다는 계산법입니다. 주행가는거리는 정확한 수치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본인의 주행스타일에 따라 변화할 수 있습니다.

답변 감사한뎅... 주행거리가 다른게 아니라 주행가능거리가 매번 다릅니다..ㅋ

주행가능거리는 변화하는 주행스타일에 맞게 변화하는 계측기입니다
순간연비를 통해 측정된 평균연비
그거에 따른 연로통에 들어있는 계측기로 현제 기본값을 잡아서
남은 연료로 현제 주행스타일로 달릴 수 있는 거리를 측정하는 것이지요
다시말해서 평균연비가 같다고 하더라도 평균연비는 지속적인 순간연비의 차로 계산된 것이다보니
주행가능거리의 계산비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고속도로타다보면 시내에서보다 주행가능거리변하는게 실주행한거보다 적개 떨어져요
연비에따라서도 틀려지는거니 100% 확신하지말고 적당할때 주유해야죠
전 처음넣은게 7만원 37리터정도 넣었는데여 넣기전에 주행가능거리 50 넣고 497나왔던거같네여 그거넣고 지방다녀온거리가 500키로정도 탔는데 아직도 주행가능거리 90키로정도 남았어여
역시 고속도로 연비가 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