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naver.com/k5mani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02149&
위에 글은 넣자마자 든 느낌이구요.
그후로 1000km 정도 주행후 연비소감을 추가드릴게요~ 참고로 전 2.4입니당 ㅋ
이전 오일은 BP visco7000 5w30 이었구요. 같은출퇴근연비(시내주행)가 10~10.5km 딱나왔었는데요..(많이 정체될땐 9km대)
지금은 트립상 11.5km를 항상 가리키고 있습니다. (많이 정체될때도 10.x km 대를 유지하네요^^;;)약간 올랐다고 볼수 있겟죠? ^^
물론 밟는습관이 연비를 70프로 이상 좌우하지만
같은 습관에서의 연비 변화는 확실히 오일이 영향을 준다고 볼수 있는것 같습니당.

자자...일단 연비의 시작은 발끝에서...마무리는 오일한테 맡기구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