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일 보증수리를 맡기고 차를 찾으러 갔는데 앞범퍼 쪽에 오전에 차를 맡기기 전까지 없었던 차량 흠집이 생겨 있어 수리 기사에게 말하니 자기는 아무런 잘못도 없다고 당당하게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제가 블랙박스 영상을 보니 차량 수리를 할때 그 기사께서 수리를 하면 원래 블랙박스 전원을 뺀다고 하던군요?
서비스 접수할때 고객에게 차량수리를 할때 블랙박스 전원을 뺀다는 통보도 하지 않은채 기사 마음대로 전원 해지를 했더군요.
서비스2그룹에서 반장이라는 사람이 오더니 이건 고객 잘못이라고 보상을 해줄수 없으니 붓펜 터치를 해줄테니 그렇게 타라고 말합니다. 저는 블랙박스 영상을 보고 차량에 흠집이 가는 영상이 없으면 본인 잘못이라고 생각하려고 했으나 블랙박스 전원을 마음대로 빼서 영상을 저장 하지도 못하게 한 기사의 서비스 정신 상태가 궁금합니다. 분명 오전까지 없었던 흠집이 왜 수리를 맡기니 생겨 있는걸까요? 그리고 블랙 박스 전원을 왜 빼서 영상을 저장되지도 않게 하는지? 그리고 접수할때 왜 고객에게 전원장치 해제 한다는 통보도 없이 기사 마음대로 하시는지? 기아 서비스센터 부산 사업소의 기사 들의 정신상태가 정말 궁금합니다,
억지로 원하면 울머겨자먹기 식으로 도색 해줄테니 1주일이 걸려도 상관없냐고 하더군요 회사땜에 차가 없으면 안되는 입장이라 ,,,정말 진상 부러셔 수리기간 동안 렌트카 지원까지 받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