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저도 같은 증상입니다 키로수도 비슷하시구요,, 저도 소리에 예민한 편이기는하나 이건 누가들어도 이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센터 들어갔는데 이상하게 이것들이 들어가기만하면 잡소리가 안나더라고요.. 민망해지게 카메라로 찍고자해도 도로소음때문에 찍히지도 않고..ㅜㅜ 답답합니다.. 일단 그냥 타다가 3년 되기전에 싹다 수리하자는 마음으로 걍 타고있습니다.. 역시 국산차는 1년지나면 그냥 볼륨 10이상 유지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전 오늘 사업소 당일방문했더니 그냥 바로 시트교체 예약해주네요 ㅋㅋ 영등포 당일로 가서 바로 시트 예약했네요

저도 조수석 시트 바르르 떨고 찌걱 소리 나서 가려고 하는데 ㅎㅎ 바로 예약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