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및 교체 받은 항목 좀 보세요 ~ ^^씁쓸... 합니다. 쿠쿠..

- K5 프레스티지 2.0 가솔린- 2011년 5월 구입
1. 점화 플러그 배선 불량으로 인한 교체: 주행 중 시동 꺼지고 아주 난리도 아니였죠.
2. 에어콘 컴프레셔 교체: 저속 주행 시, 소음이 심해 교체. 교체 후, 대체로 만족.
3. 운전차 쪽, 유리에 붙어 있는 고무 교체: 운전자 측, 창문의 풍절음이 너무 심해 교체. 교체 후, 대체로 만족.
4. 운전자석, 조수석 시트 교체 ( 예정 ): 곱게 썼음에도 불구하고 주름이 심하게 잡힘.
5. 운전자석 등받이 시트 전체 교체 ( 예정 ): 주행 중, 좌석에서 틱틱 소리가 남.
6. 조수석 열선 ECU 교체 ( 전체 리콜 인듯 ): 전체 리콜 대상으로 보여짐.
7. 주유구 스프링을 수동으로 늘려 줌: 장력이 부족해서, 손으로 눌러서 해결
8. ECU 초기화5단으로 바뀌는 타이밍이 너무 빨라 ECU를 초기화그 이후, 58 ~ 60KM에서 6단 변속 확인이전에는 52 ~ 55KM 구간에서 6단 변속. 가속 시, 완전 안습 모드. ( 부우우.. 차량이 제대로 울었죠 )

__ 앞으로 추가적으로 점검 받아야 할 것1. 휠 얼라이먼트, 이건 저의 운전 습관 때문에 생긴것 같아, 일단 유상으로 휠 얼라이먼트 맞춰 볼 예정입니다.
2. 조수석 쪽에서 들리는 잡음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