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 결혼식 참석차 고속도로 주행중에
어느정도 길도 들였고 해서 좀 달렸습니다.
시속 220km도달 할때 쯤 갑자기 바닥에 뭔가 내려앉은 소리가 나서
깜짝 놀라서 우측에 정차 후 문을 열고 내려서 봤더니
앞타이어와 앞범버 사이 라디에이터 아래를 가리고 있던 판이 떨어졌습니다.
일단 보험전화해서 레카 견인 후 그거 떼고 수리비 5천원 주고 왔습니다.
새찬데 이런 경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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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 01:3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