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 경험이 있지만 블박영상이나 cctv로 가해차량을 잡아서 사고계에 접수하시면 그쪽에서 그나쁜 사람 차조회하고 연락합니다.그리곤 따른 처벌없구요 그냥 차 수리비랑 수리기간 동안 렌트하시거나 교통비 받는게 전부입니다. 경찰도 법이 이상하다면서 그러더라구요..
아무쪼록 처리 잘하시고 치료 잘받으세요

전 저렇게 해놓고 도망가시는분들 잡으면 세거로 교체해달라고 합니다

사람이 차량에 탑승하지 않은 상태에서 당하신거면 뺑소니가 되지 않습니다.사람이 차안에 있어야만 뺑소니가 되고요..저 상태에서 잡아도 그냥 수리만 받을 수 있습니다..참 안타까운 현실이죠..그러니 안잡히면 좋고..잡히면 물어주지..뭐 이런 생각으로 도망가는겁니다..

반드시 잡으셔서 수리라도 싹 다 받으세요ㅎㅎ

저도 5월19일 주차장에서 사고 당했구요~ 전 문짝을 찌익~ 사이드스컷도 상대방차 휠에 찍혔네요~ CCTV 확보후 경찰에 신고해놨구요~
근데 경찰이 왈 \사이드스컷은 선생님 실수로 다른데서 찍힌거 같은데요?\ 이지랄 합니다.
CCTV 상으론 투스카니 광폭휠 단 XX끼 인데 말이죠~

아 어제 경찰서가서 cctv 확인 했어요...나쁜놈이 받은거 알았는데 그냥 밀고 가더라구요..목격자도 있던데 그차가 지나가니까 제 차 긁힌 부분을 가르키면서 머라 하는거 같더라구요...근데 방범용 cctv 라 화질이 나빠서 번호 확인이 안되요...도주방향확인하고 그쪽 도로에 교통정보 수집장치에 찍혔길 바래야죠..ㅜㅜ 담당 형사님이 오늘은 쉬시고 내일 나오신다고 해서 내일 계속 조사 할껍니다..돈을 떠나서 괘씸해서 잡아야 겠어요...여차하면 국과수에 의뢰

렉스턴 흰색에 범퍼랑 사이드 가니쉬는 짙은 회색의 투톤컬러....지켜보고있다..ㅡ_ㅡ

저랑 똑같은부위시네요 저두 뺑소니 찾아보고 찾아봐도 보이지않는 범죄자 파워더로 지우긴했는데
푹들어간건 어쩔수.;; 저는 문도 조금 들어갔어요;; 가격이 장난아닐듯해서 자차할까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