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속상한 일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차량 구입 시 부터 에어백 경고등이 들어와 있어 오토 큐에 갔었습니다. (09/30 인수 10/01 오토큐 방문)
거기서 그냥 센서가 잘 동작 하지 않는 듯 하다면서 조정 불가능 하니까 서비스 센터 가야 처리 가능 하다고 하여
영맨을 통하여 노원 서비스 센터에서 버클 수리??? 를 하였습니다.
그것이 10/04 이었습니다..
그런데 1주일 동안 회사일에 정신 없어 어제 차량을 확인 하였는데.... -_-
에어백 경고등은 고쳐졌지만... 이번에는 안전벨트를 아예내부에 매립을 해버렸네요.
네비 매립도 아니고 안전벨트 매립.. 수리 내역에는 버클 수정 완료인데... 잘 못 된거 아닌가요 ?
조수석 안전벨트 매립 완료라고 써야죠. -_- 저기 내장재도 늘어나 있는 것 같고. 벨트토 찡겨 있는데.
암튼 오토큐에 갔더니... 꺼내면 되기는 할 것 같은데. 내장재가 부러질것 같다면서 서비스 센터에서 하랍니다.
200-2000에 클레임을 넣어도... 거기서는 대안이 없다고 하네요.
이거 또 영맨은 무슨 죄인가요 ? 그냥 정신 없어 확인 못한 죄 ? 저는요!!?
기아 자동차. -_- 점점 미워 질라구 합니다.아... 정말 까다롭지 않게... 굴고. 적당히 샀는데. 엄청 귀찮고 신경 쓰이게 만드네요..!!!
내장재가 벨트를 꽉 물고 있어서... 저넘 최소한 0.0001밀리는 늘어 나고 벨트고 구겨 졌을 텐데. 다 갈아달라고 하고 싶은데 가능 할까요 ?
이럴때 현명한 대처는 무엇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