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말에 K5 LPI 차량 인수를 받았습니다.

짜잘한 결함은 전부 빼고 미션 결함에 대해서만 말하겠습니다.

인수 후 9000 km 탔을 무렵 미션이 한번 나가서 교체를 했습니다.

교체 후 다음 날 저녁 미션에 문제가 생겨 또다시 오토큐에 들어가서 수리를 하였습니다.

그후 괜찮다가... 바로 어제.. 엔진오일을 갈던 중 미션 이상을 발견하여

사업소를 들어갔습니다.

사업소에서 또다시 미션을 교체하였습니다. 이것도 9000 km 탔을 무렵...

지금 현재 짜잘한 결함 빼고..!!

미션만 3회 결함이 발생되었습니다.

2만 km 도 아직 안탄 차고여..

이거 불안해서 탈 수 있겠습니까??

지금 같은 부위의 고장만 3회가 발생되었습니다.

현재 km 수는 18000 km 이고여..

앞으로 또 안그런다는 보장 있습니까??

저는 이문제에 대해 정식적으로 기아측에 클레임을 요청하려 합니다.

기아에서 답변이 머라 올지 궁금하군요...

에효..

회원님들의 차는 괜찮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