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중순에 차를 인도받아 (2.0 흑진주 프레급) 잘 운행하던중 운전석부분 바람소리와 보조석문짝에서 다다닥소리 이유로
10월에 직영서비스센터에 차를 가지고 갔습니다.일단 운전석 바람소리는 문짝 고무부분교체로 해결되었는데
보조석에 잠금걸쇠(스트라이커)문제라고 하더군요. 그걸 조이는과정에서 스트라이커 볼트가 망가지면서야간스치듯 차량도장에 기스가 났습니다.(약간조금) 정비사가 자기차아니라고;;;;괜찬다고 하더군요.근데 제가 이게 머냐고 화를 냈죠.
차를고치러왔지 차를 고장내러왔냐고!..다른 정비사가 오시더니 도장칠을 다시해주시겠다고.근데 그때 시각이 5시가 넘어서인지 몇일 있다가 오시라고 하더군요.;; 그후 1주일후 오겠다고 하고 차를 운정하던중 백화점 주차길 올라가던중 앞범퍼기스가 났습니다. 젠장!!! 첫차의 아픔을 가진체 1주일후 서비스센터에 다시갔습니다. 가서 도장및 스트라이커조정을 받으러 왔다고
하니 그 정비사가 오더군요. 근데 갑자기 문득 앞범퍼기스가 생각나더군요. 정비사에게 슬쩍 이것까지 안되나고 했더니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날 범퍼까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근데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컴파운드칠하지말고 도색해달라고 했거든요. 근데 스트라이커 밑부분은 도색을 하지 않은듯 기스(도색 벗겨짐)는 없어졌지만 컴파운드를 칠했는지 생활기스가 나있더군요. 어짜피 문 열닫을떄만 보이는 안보이는쪽이지만 혹 제생각이 맞는건가요?
또한 앞범퍼 칠해준다했는데 그쪽을 보니 광택이 약간 죽어있더라구요.원래 부분도색은 도색이 죽어있나요? 아님 그것도 컴파운드로 했는지 궁금하네요 아님 도색이 광택이 죽는게 사실이라면 좀 살릴수 있는방법은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