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고똑같은경우인데요ㅠ저는도저히 불안해서 주차를못하겠더라구요~그래서주차하는분이자기가
대신 주차해준다길래 믿고맡기고 일을다보고나서도 뺄때도 주차하는사람이뺄정도로 신경을 썼는데요~
집에와서보니 조수석쪽불판휠 림쪽이갈려있어 가슴이정말아팠는데요ㅠㅠ저같은경우엔 현장에선 발견
못하고 집에서 봤기때문에 제불찰도있지만 알렉스님은 현장에서직접 목격했으니 꼭 배상받으세요!!

그래도 직접 운전자가 본인이라 보상을 받을까요??

좀 힘드실것 같네요. 제가 같은 경험이 있는데 이때 중요한건 누가 운전 했느냐 인데요. 발리 해준거면 보상되거든요. 근데 이런 경우는 주위에서 애기해도 자신에 판단이 들어가는 부분이라서 억울하지만 100%는 안될거구요.
50%정도에서 합의 보시는게 좋을거에요.

유료주차장은 맞는데.. 저도 100% 보상 이런거는 바라지도 않고 그냥 사과하고 한두푼만 보상해주면 넘어가려고 하는데, 자기 월급 얼마 안되는데 젊은 사람이 팍팍하게 군다면서 모른척만 하니깐 문제죠 ㅠㅠ 경찰 도움을 요청해야 되는건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