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K5 처럼 MDPS방식의 조향장치를 가진 차량들은 직진성만 가지고 얼라이먼트 작업 여부를 판단하긴

어렵습니다.. 주행하실때 보타를 항상 해줘야 하기때문이죠.. 도로와 상관없이 기본 성향이 약간씩 이동을 하는

문제점(?) 이 존재하기 땨문이죠..

전 극단적으로 년 4회 얼라이먼트 봅니다.. 물론 주행중에 포트홀등 을 지나갈때 추가로 보구요...

가는샾이 있어서 비용은 거의 들지 않아서도 있지만요..

얼라이먼트 보기전에 반드시 공기압

오호 전동스티어링차량은
주행중 보타해주어야 하는거였군요
어쩐지 주행중 핸들을 조금씩 왼쪽 오른쪽 보정하며나거는게
전 차량보다 이질감 잇엇는대 요런차이가 정보감사합니다
근대 전 포트홀 지나가두 얼라이자주 못봐요 서민이라 ㅠ

ㅎ.

정차하시고 핸들을 빠르게 좌,우로 살짝씩 움직이시면 핸들 움직임이 예전 스티어링과 다르게

약간씩 미동을 하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고속도로서 직진하려고 해도 약간식 좌,우로

흔들리죠.. MDPS특성상 어쩔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완성도가 떨어지는,.....

그래서 장거리 운행을 하면 보타때문에 어깨가...;; 아마 오십견 금방올듯...

추가로 포트홀 지나간다고 그때마다 얼라이를 봐야하는건 아닙니다..

제가 성격이 유별나서 그런거구

동감 합니다
장거리 갈때 유압식핸들보다
분명 이질감이 만이들더군요
너무 가벼워서 좀불안 하구 유격?
비슷하게 자꾸 처주어야 하는느낌
전문가이시네요 ^^
걍 그런가보다 하구 타고 다녔지만 오늘글보고
만이배윘습니다 ^^

전문가 절대 아니구요...

귀동냥 매냐 입니다...ㅎ

보 : 보정해주다. / 타 : 조정해주다. 라는 뜻입니다.. ㅎ

차량이 직진을 해주기 위해 이론상으로 공기압이 같고 도로가 평평하며 얼라이먼트가 정상일 경우

그냥 핸들을 놔 두면 직선으로 가야 정상이죠.

헌데 실제론 그렇지 않고 핸들을 좌,우로 살짝씩 움직여 줘야 합니다..

이게 보타인데 MDPS 차량들은 이 깔짝대는 작업을 계속 해 줘야 하는거죠...

물론 기존의 모터방식이 아닌 유압방식의 차량들도 보타는 필요로 합니다..

그런데 그양이 M

추가로 요즘 고급차량들은 유압식과 모터식을 반반 섞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둘의 장점만 모아놓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