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면서도 관리하기 수월하게스화펄이나 은실 하라는 권유가많습니다
허지만!! 이 권유를 하시는분들은 대게 검정차입니다.. 준대형이상급이지만은요 ㅠㅠ

아무거나 타라고하시는분들은 이사님들뿐... 이분들은 은색입니다 b사 와 L 사..

지금 지입으로 렌트프레 ISG뺀 풀옵 사려고합니다.계약은 미리햇구요..커튼사이드에어백+VDC때문에 한달정도걸린다하네요..
제가 하루키로수 150정도타서요..
세틴메탈 아니면 흑진주 사려는데요

현재 아반떼컨실 색상차량타고있습니다..

그동안의 로망이었던 흑간지를 사려합니다..
고수님들중에 검정차량보유하신분중에 관리법좀 전수해주십시오 ㅠㅠ
지하주차장에 제차밖에안대서 테러나 이외 눈비는 피할수있어좋긴한데요

K5는 무슨색상이든 이쁜데.. 각 색상마다 특장점이 있어서 아른거립니다..

스화펄에 파선 = 간지

흑진주 = 가오

세틴메탈 = 중후함?날씨밝기에따라 색상이 달라보임

은빛실버 = 세련미가 돋보임

플레티늄 그라파이트 = 은은한 회색이 돌면서 뭐랄까 새로운색상..관리하기들 편하시다곤하시는데..

라이트 그라파이트 = 예전 슴오 차량중에 비슷한게있었죠.. 이색은.. 표현이..

산토리니 블루 (맞나..) = 아는분이 타고다니시는데 스포티한매력이.. 특히 cf에서의 그 매력 퉈붜 쥐뒤아이

아는 미용실 여원장님이 다크체리 럭셔리급으로 타고다니시는데.. 매력쟁이임 ㅋㅋ 머리도 붉은빛임 ㅎㅎ

예전에 스파이시레드 이색은 정말 토마토같은 느낌에 강렬함..흐

다 이쁜데 뭐랄까 딱 이거 다 할수없을만큼 다좋네요 ㅡ_ㅜ

다들저같은 고민많이하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