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10년 9월20일 출고로 동일증상으로 문의했는데 ,교환 안해주던데요..
다른 차들도 동일하게 발생되고 있답니다. 교환할려면 썬루프 유리를 탈거해야하고 실내도 분해해야하니 일이 많겠죠, 빗물이 새지 않으면 상관 없을것 같은데...

전에 현대차 탈 때 선루프 테두리고무에 같은 증상이 있어 사업소 가서 교환해달라고 하니까 교환해주던데요..

파노라마는 교환이 아닙니다
국내 환경법에 해당되어 저부분에는
약품처리를 할수없다더군요 아이러니하죠
그리고 패킹 크랙을 잘보시면 바깥쪽의
실크랙이라 사용에는 지장없답니다
기아차 말로는 이렇네요
그리고 실외주차가 잦은차에 빈번히 발생합니다
자외선 온도등등의 영향인가봅니다
여튼 보증수리대상도아니고 그냥 타는게

파썬 백이면 백 똑같은 증상입니다 기아측에선 정상이라 하죠
제 차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냥 마음 비우고 탄답니다.

회사차에주차된폭스바겐차는 멀쩡하던데ㅠ 기분이영찜찜하네요

답변달아주신분들 감사합ㄴㅣ다

이거 어떻게 처리되었나요..? 저 오늘 입고 했는데 일단은 교환해 준다고 해서 1박2일 입고 ㅠㅠ

전 교환해도 또그렇게될거라는 답변과함께 다그렇다고 안해주더라구요 저 증상으로 물도새는건없다해서 걍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