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같은경험 있습니다! 4명타니까 지하주차장에서 올라오는데 턱 하고 하체가 부딪히더라구요! ㅠㅠ

그렇군요. 저만 경험하고 있는 일이 아니네요.

제 입장에서는 차체를 낮추시는 분들은 외관을 중요하게 보시는 분들 같아요. 근데 전 가족들과 다니는 일들이 많다보니 안전하고 무난한 것을 선호해요.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파인길 갓다가 밑에 두번이나 긁혓네요ㅠ..휴우...

그러셨군요. 저랑 같은 고민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이 많을 수 있겠네요. 최소한 과속방지턱 정도는 부드럽게 넘어갈 정도는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요?

경사가 심한 언덕길에서 내려와보세요..경사가 끝나는 지점에서..멘붕옵니다

ㅋㅋㅋ

K5가 생긴거와는 다르게 뎀퍼의 스트록이 길어요..

나름 주의하셔서 타셔야 합니다..

특히 약간 높은(규정치보다 더 높게 시공된) 과속방지턱을 지나갈땐 되도록 대각선으로 지나가시면

그나마 덜 닿을듯..

아....대각선. 좋은 방법이군요. 생각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