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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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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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
전 남포동은 너무 멀어서 가기너무 힘들어서 포기했지만 지인분도 남포동이 조금 싸다고 하셨어여.. 서면은 한번 가보곤 다신 안갈라고 했는데 케익박스가 급히 필요해서 총 두번갔는데 거긴 왠만하면 가지마세요...물건 진짜 비싸구 오래된것도 많더라구요.. 짐 기억나는게 치즈케익팬2호 6000원주고 샀어요...인터넷에선 삼천얼마하던데...연산동은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베이킹맘 말씀하시는건가요??거기 다른 쇼핑몰보다 조금 저렴해서 저도 초기엔 종종이용했답니다..
근 -
알찬해
이곳저곳 인터넷매장까지 다 둘러봤는데...각각 조금씩 저렴한것도 있고 조금 더 비싼것두있고 그렇더라구요...대체적으로 도구쪽은 남포동이 조금 저렴한거 같고 재료쪽은 인터넷이 조금 저렴한거 같아요...^^저도 양쪽다 이용하는데....남포동엔 베이킹프라자에 가요...
글고..혹 포장재료 나누실 생각없으세요??대량이라 넘 많드라구요..^^
2022-07-25 18:30:46
국제시장쪽 베이킹매장들 있는곳엔 재료는 없는가요? 있던것도 같은데 거기 도구들은 싸긴했거든요.
마들렌틀 사러 가봤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