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요.. 그래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잖아요. 같이 열심히해봐요:ㅁ:

맞아요~ 완전 절망적일때가 있어요~ 그리구.. 다른사람한테 선물하려고 맘먹고 만들면 더 맘에 안들게 나온다는....--;; 다들 그래요~~ 힘내시구요~ 또 도전해보셔요~~

ㅠㅠ 그래도 열분들 덕분에 힘이 나네요!!
홧팅!!

저도...지금 막 그런 생각을 했는데 몇일전에 만들었던거 찍어논 사진 정리하면서 그나마 위로를 삼는답니다...^^;; 옥양님도..~~화이링~~~`...^^&

계속 하시다보면 좋아지고 또 나만의 레시피가 탄생하기도 해요~ 용기 잃지마시고요~ 화이팅~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잖아요`화이팅~~`

4시간동안 4가지 베이킹이라.. 거의 초인이신듯.... 이게 또 베이킹이 시간이 좀 듭니다.... 특히나 빵종류는 조금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하심이... 전 2종류만 한번에 해도 정신이 없던데...말이죠...

혼자 얼마나 정신없이 햇는데요.. 다행이 빵 종류는 안만들어서... 호두파이 만들어서 호두 진처리 까지 하구..
그래서 이뿌게 안나왔나 봐여.. 정성이 별로 안들어 가서..ㅠㅜ

넘 짧은시간동안 급하게 많이 하셔서 그럴수도있어요. ^^
천천히 다른것도 하시다보면 어느세 실력이 쑥쑥 늘고계실거에요.. 걱정마셔요.. ^^*

습히드~를 올리시는 바람에 제대로 실력이 발휘되지 않았던건 아닐까요? ^^;;전 손이 느려서 당췌~ 4가지면 하루죙일이라는...-_-;
저도 라블린 한번 해보려다가 계란10개와 호두와 각종첨가물을 버리게 된 사건?을 계기루다가 을매나 심난했었는지 모르지만서두 주위에 선물할일이 생기면 번뜩 홈베이킹이 딱이란 생각이 들어서 영~손을 못놓겠더랍니다. ^^
그렇지만, 역쉬 저기있는 베이킹도구 서랍장을 꽉 채우고도 남는 저것들을 보면...신랑한테 미안할따름...

크크크 다들 그렇게 생각들은 하시는 군요..
힘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시 시작해 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