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금했는데... ㅋㅋㅋ

저도 잘은 모르는데 마들렌은 계란의 풍미 휘낭시에는 버터의 풍미가 느껴지는거라고 어디서 들은것 같아요

아무래도 휘낭시에가 흰자만 쓰다보니까 식감이 확 틀리더라구용.. 더 가벼우면서도 촉촉.. 뭐라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0-ㅋㅋㅋ 레시피를 보면 가장 큰 차이는 계란인거 같아요~~ㅎ 다른게 더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ㅠ 저도 초보라;

김밥과 햄버거 차이죠. 돈까스와 비빔국수 차인가? 마들렌은 마들렌이고 휘낭시에는 휘낭시에죠^^
흰자처리는 셈베이 만들면 좋아요

마들렌이나 휘낭시에 둘다 구움과자의 하나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도 계란사용의 차이가 아닌가 합니다.휘낭시에는 흰자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몬드 분말을 듬뿍 사용해 쫀득한 맛 같은 걸 살린 것이구요..둘다 버터를 녹여서 만들고요..
마드렌은 전란양이 많으니깐 풍미를 좋게 하기위해 꿀이라든가 메이플 시럽..홍차..등 을 다양하게 사용해 보는 식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이건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휘낭시에는 가볍고 마들렌은 묵직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