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양이 많지 않았는지 싶은데
재료를 좀더 자세히 올려 주셔야 될듯 한데요..

막은말이지요 젓다보면 굳으려고 해서인지 얇게 막이 하나 생성되요(비누만들때 굳으면서 생기지요)그러니 굳을때쯤인거 같아요^^

막이 생긴다는 말은 냄비 밑바닥이 한겹 입을정도라는 말인거 같네여.. 글구 달걀은 한번에 부으심 안되구욤
조금씩 섞으면서 적당히 짤 수 있는정도의 농도로 맞추셔야해욤 음~~ 글구 반죽이 월ㄴ래 좀 질척하기 때문에 튀길 준비를 다해서 기름에 대고 바로짜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욤~~

정민님- 레시피가 제 맘을 너무 아프게 해서 그만 레시피를 버려버린...ㅠ 다음에는 자세히
올린후 물어볼께요^^ 댓글 감사요~
그리니님-비누를 안만들어봐서;;; 좀 반죽이 익었다 싶을때를 말하는건가요?? 죄송해요;; 힘들게 답해
주셨는데 제가 잘 몰라서ㅠㅠ 답변 너무 감사해요~
초록지기님-아!!!!!조금씩;; 그럼 달걀을 2개 넣으라고 해도 수분이 많다 싶으면 1개만 넣어도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