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다른분들 레시피를 보면 하나같이 호화 과정에서 냄비에 하얀막이 생기는게
왜 제가 할땐 매번 안생길까요-_-;;
그래서 어느정도 볶아야 할지도 감이 안잡히고 반죽은 한덩어리가 된지 이미 오랜데
막은 커녕 기름만 잘잘 흐릅니다 ㅠㅠㅠ
레시피대로 계량도 정확히 했는데 이러니 매번 슈만들려고 시도할때마다 환장하겠어요 ㅠㅠ;

오늘도 그래버리고 나니 슈 다시는 만들고 싶지 않아지네요 ㅠㅠ 힝
고수님들! 도와주세용 ㅠㅠ... 하얀막에 연연하지 않아도 결과물이 좋을까요?
결과물도 항상 실패의 연속이에요 ㅠ 힝 부풀지 않거나 부풀어도 속이 이상하게 부푼다거나 이러네요-_-;;
저좀 도와주실분~~ 어디 안계시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