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갱이 만져지는건요...
밀가루랑 머랭이랑 잘 안 섞여서..
그게 덩어리가 진거고용...
전 밀봉카스테라 할때...
공립법으로 올리면 한번씩 그렇게 되더라고용...ㅜㅜ
글공 흰자로 로얄아이싱 만들면 위험하다고 하는게요...
날계란이고 익히지 않잖아요....
그래서 균이 살아 있을수 있어서 그런게용...
여름엔 더 하겠죵..그래서 레몬즙 넣는 이유도 균도 죽이고...
되기도 맞추고용....
불안 하시면 계란이 익지 않을 정도의 물 온도에서 중탕으로 열을

밀가루가 잘 안섞여서 주걱으로 섞다가 휘퍼로 바꿔줘서 했는데도 그렇네요 ㅠㅠ
저도 공립법이었어요~ 흑흑,,
로얄아이싱은 중탕으로 함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머랭파우더 구하기가 힘드네요 ㅠㅠ

머랭 파우더 쇼핑몰서 거의 다들 팔아요...
제가 이용하는 곳은 팔던데용....
공립법이...
알갱이 생기는 위험부담이 있는것 같아요...
별립법으로 무언가 만들때 알갱이 생긴적 한번도 없었거든용.....

별립법은 알갱이가 생겨도 시트 안에 박혀있어 구울때 바닥으로 잘 내려오지 않죠
머랭을 만들어 드신다구요...설마 생크림으로 오해 하시는거 아니신지
머랭 종류가 3가지 있는데
일반 반죽용 으로 사용하는 차가운 머랭
60도로 중탕으로 데우는 머랭을 세공용이구요
바로 드실거면 설탕과 물을 넣고 118도로 끍여서 그 시럽을 흰자와 같이 거품내는 머랭이 있어요
이탈리안 머랭이라는 건데
주로 무스 케이크 만들때 사용해요
뜨거운 시럽으로 인해 흰자가 살균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