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허설 촬영은 본식 1개월 전에는 진행합니다.
촬영 후 액자, 앨범, 식전영상 등으로 제작하구요..
이 때 스튜디오와 야외 촬영을 병행하기도 하고, 스튜디오 촬영만 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세미 웨딩이라 하여 야외 촬영만 하거나 야외촬영에 간단한 스튜디오컷을 포함하기도 하지요.

본식촬영은 본식날 진행되는 스냅과 원판 촬영을 말합니다.
리허설 촬영과 달리 자연스러운 모습의 스냅 컷 들을 담는 스냅사진과
예식 후 가족, 친지들, 친구들과 함께 하는 원판

언제부턴가 스드메란 이름으로 상품을 팔기에 스촬이 기본으로 들어가더라구욤~~
근데 신부가 원치않으면 안찍어도되욤
5섯시간 이상 스튜디어에서 입에 썩소 날리면서 앨범 만들기 작업을 하는뎅
정작 결혼하고 딱 한번 바싸욤 ㅋㅋ 친구들 놀러왔을적에~~
드레스는 신중하게 고르시구욤~~ 드레스는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