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대신 부침가루랑 튀김가루를 섞어서 부치면 바삭바삭하니 맛나요~ ㅋㅋ
말씀하신 대로 반죽할 때 얼음물로 하는 것도 좋고요~
저는 2가지 방법을 모두 이용한답니다 ㅋㅋ
아.. 비오니까 부침개 땡기네요~ ^^

ㅎㅎ 이따가 찐님도 부침개 해드세욤^_^

저도 배고파요 ㅠㅠ
흐규흐규...
아직 퇴근하려면..;;
오늘은 칼퇴하리라...ㅋㅋㅋ

음...예전에 러블리핑크님 글에선...약불로 하면 바삭해진다고 하셨는데
전 왠지 느낌상..쎈불이...더 바삭할거 같기도하고...;;

불이 문제인것 같아요 같은 반죽으로 해도 제껀 똥똥한 고냥 전이고 어머니는 얇~게 하시면서 바삭하더라구요.흑흑...

얇게하는거도...중요한가봐요...
전 이따가 최대한 얇게...부쳐볼려구요;;;

전은 팬이 적당히달구어졌을때
기름을두르고 전을부쳐야전이바삭하답니다.
팬이달구어지지 않은상태에서는 아무리해도 바삭하질않답니다.
또 반죽이 너무데직하면 또한 바삭하질않구요.
적당히 전이얇고질어야 바삭하고맛있답니다.

오!!!!
이쁜돼지님, 상세한 설명 감사드려요^0^
우후훗 얼른 퇴근해서 알려주신데로 만들어보겠습니다^^;;

태풍 북상중인데 피해없으시길 바랄게요^^

ㅋㅋㅋ 어제 만들어보고는
맛있어서 기절하는줄 ㅋㅋㅋㅋ

아... 배고파요.. 야곰님~!!ㅋ 책임지세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