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대가 어떻든 찾아올사람은 다 찾아오긴하지만, 근데 조금 이르긴 일러요ㅠㅠㅠㅠ 더군다나 토욜이다보니 조금 더 이르다 느껴질 것 같아용!

아... 12시로 옮겨야할까요?
중간에 끼이면 복잡할텐데 ㅠㅜ

저도 토욜 11시에해요ㅋㅋㅋㅋ
택일한건데 한시반이랑있길래 그냥첫타임했으요 ㅎ
어른들도조은일이라상관없을거라시며 ㅋㅋ
괜찮을것같아요♥

안심이 되네요^^

저두 11시 오전에 하는데요~오히려 첫타임이구 리허설도 할 시간 넉넉하구~
주차문제, 뷔페음식 등 뭐든 처음이라서 조용하니 서두르지 않고 할 수 있어서 오히려 더 좋은것 같아요~
앞뒤로 하객이 섞일 일도 없으니까요~ㅎㅎ
그리고 중간에 배가 고파서 식 보다말고 밥먹으러 가는 분들도 적을 듯~ㅎㅎ
11시에 점심먹기엔 넘 이르잖아요~ㅎㅎ

배고파 밥먹으러 갈사람 없는건 생각지 못했네요 ㅎㅎ

저도 11시에요. 전 신랑 친지분들이 광주에 사셔서 아침 6시반에 관광버스 타고 오셔요.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니 좋은 일인데 하루쯤 어떠냐 해주시네요.
첫타임이면 주차하기도 안북적이고 부페음식도 첫번째니 가지런하게 정리된 새음식 드실수 있어요.

안심되고있어요^^ 휴~~~

타지역에서 오신 분들이 좀 부담일순 있지만 어차피 오실분들은 어떻게든 오시니까 넘 신경 안쓰셔도 될거 같아요~

타지역에서 오실 분이 별로 없긴한데 괜시리 마음이 들쑥날쑥하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