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지금 막 알아보다가
사인만 떨어지면 그동안 눈여겨 봤던거 바로 주문만 하심되요~!!!ㅋㅋ
아직 시간인 급한것은 아니나 지금부터 알아보심 좋을듯합니다~~

예물 구경갔다가.. 뭔가 일 키운것 같아서 몸사리고있어요 ㅎㅎ
눈팅하다 요이땅 해야하는거군요!!

저도 비슷하게 준비했어요 너무 넋놓고 있는 것 같아서 그랬는데 막판되니까 바빠지더라구요. 일단 혼수랑 그런거 미리미리 봐두시고(집이 안 됐어도 봐두기는 하세요. 견적도 비교해 보시고) 세일이나 좋은 기회 때 구매하시고.. 예물도 막상 사려면 보는데만해도 시간 걸려요 틈틈히 데이트를 그렇게 하세요 ㅎㅎ

집에 맞추어 사라고 하길래.. 아예 안봤는데...
그것도 봐 둬야 하는건가보네요.. 할게 많은걸요~~~ㅎㅎ

일단은 한복과 예물 예단침구 그릇.. 이런 순으로 하시구요 그 외 청첩장 예복 가구 가전...
이런순으로 하심좋을 듯ㅎㅎ 어디까지나 매니져의 생각임다!!

커텐 가구 가전은 아무래도 집을 계약하고 맞추는게좋겠죠??^^

네네~~^^
얼른 집이 되었으면.. 하고 은근 바라게되네요~
가구랑 구경하고싶어졌어요 ㅎㅎ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한복, 예물, 예단 비슷한 시기에 하시면 될것같네요..
한복같은경우엔 대략 한달반정도 걸렸던것같거든요.
제가 작년 4월에 결혼했는데 예복(신랑꺼)은 2월쯤 맞췄구요(제작했던경우..)
아, 폐백하신다면 폐백도 미리 주문하는게 좋을것같구요~
뭐 가격이 오른다고들도 하셔서..
청첩장은 2월말쯤 제작해서 3월부터 스을 돌렸던것같구요.. ㅎ
가전,가구 같은건,, 일단 집이 해결되면 하시는게 좋을거같긴한데
일단은 인터넷으로 한번 알아봐두시는

오! 친절하고 좋은 답변 감사드려요 ㅋㅋ

청첩장은 2월말.. 한복은 한달반전...
완전 쪽집게 강의를 듣는 기분예요~
감사합니당^*

청첩장같은경우는 미리 여기저기 사이트 둘러보면서 고르신다음에 샘플받아보고
주문제작을 2월말쯤 하시는게 좋을거예요~
한복은 한달반정도긴 했는데 혹시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또 손을 봐야하니까 좀 더 넉넉하신게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