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월 상견례 9월 예신인데요~
홀과 신행때문에 일찍 한거지ㅠ.ㅠ 다른거만있었음 아마 2~3달 만으로 충분했을꺼같아요ㅎ
괜히 비교 많이하니 속만 상하구.. 그렇더라구요^^;
전 홀. 신행 계약해놓고
2~3달은 거의 눈팅만하고 즐기다 이제 몇가지끝냈어요ㅎ

저도 그래야될까봐요 홀잡고 신행만 계약되믄 2 3달은 그냥 눈팅만 ㅎㅎㅎ

맞는말인거 같아요.
준비기간이 길면 길수록 타툴확률과 비교가 되다보니 싸울일이 많아져요. 짧은게 차라리 나은듯 싶어요.
대신 가격이 조금더 비싸게 한다는게 단점이죠.

글쵸 벌써 예랑이는 결혼준비애기하면 심각해져요. 괜히 아무것도 아닌데 섭섭하기도 하구요. 오늘 상견례하믄 바로 준비하자 하고싶은데... 말꺼내기도 힘드네요

저도 짧게에 한표던질께요..
기니까..지쳐요ㅜ

그래요 짧게 ㅎ 그 짧게라는것도 저에겐 어렵네요 ㅠ

저도 짧게ㅠ
전...준비기간이 거의 1년이나 되다보니 다투기도 많이 다투고 지치네요ㅠ아직 5개월이나 남았다며ㅠ후딱 끝내버리고 싶어요ㅠ

헐 ㅠㅠ 5개월이나 남았다.... 후딱 해치워버려야겠네요 마음이 찡하게 전해오는듯해욤 ㅠ

저도 짧게에 한표요~ 길면 긴대로 젤것도많고.. 잡생각도 더 많아지는것 같아요~^^

제가 지금그래요 이것저것 재고 따지고 .... 후아 .... 머리만아파서 ....대충 감이오는 듯한데 멘붕은 계속 찾아올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