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옷을 한복집가면 팔더라구요 그걸루한다고
제친구한테 들었는데...

이바지 음식으로 새사람 왔다고 제사 지낸다고 들었어요 아니면... 시부모님 쪽에 돌아가신 분 있으시면... 한복 맞추실 때... 조상옷 사서 3~5만원정도... 나중에 태운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큰상 이라고 결혼 전에 제사상을 보내는게 있긴해요..큰상 검색해보시면 도움 되실거예요

저도 이바지 대신에 제사상 준비하게 됐어요.
말 그래도 제사상에 올라갈 음식들 준비해서 보내드리는 거구요. 이바지 준비하는 업체에서 알아서 견적 끊어주시더라구요.
조상옷도 진시장 가면 한복집에서 팔던데.
오천원부터 이만원 정도라고 하니 만원 정도에서 준비하면 될 것 같더라구요. 어차피 불태울 거니까 너무 좋은 건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조상님들한테 인사드리는 거니까 기분 좋게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신혼여행 갔다와서는 반찬 정도만 준비

저도 예비시댁서 조상상만 하면된다셔서 이바지음식하는데서 준비했어요~원래 제사상에 육고기는 안 올린다셔서 생선세마리 문어 튀김작은거 과일바구니정도 준비했구요~
신행끝나고 인사드리러갈때 신행반찬이랑 같이 가져가려구요~
조상옷은 음식한곳 바로옆에있는 한복집서 총 세벌했구요~
조상님들께 이쁘게 봐달라고 나름 좋은걸로해서 총 6만원들었어요~예비시부모님께 예랑이통해 살짝 물어보시면 아마 준비하시는데 도움이 되실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