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다녔어용ㅋ

그쵸?ㅋㅋ

저두 어머님이 몸이 안좋으시다하셔서 예물은 둘이서 봤구요
한복은 같이 가기로 했구요
물어보시고 하는게 젤 편해요
그리고 같이가는게 모라두 하나 더생깁니다 ^^

그런가요..?ㅎ

상황에 따라 다른듯하네요. 우리같은 경우는 알아서 하라고 해서, 오빠랑 다리품 팔아 이곳저곳 한복이랑 예물 알아보고 부모님 데리고 가서 마지막 결정했는데요, 부모님이 아시는 예물집이나 한복집이 있으면 같이 다녔을꺼 같으네요,

아시는곳이라면 같이 다니겠지요..^^;

전 둘이 다녔어요~~ 시어머니도 그냥 둘이 맘에 드는거 알아서 하라고 하셔서 ㅎㅎ

좋으네요..ㅎ

저도 둘이 다니고 싶었는데...시부모님 잘 아는 예물집에서 예물을 해서 시어머니 대동하고 갔구요. 한복도 아마 그럴듯하네요. 좋은점은 둘이서 했음 가격땜에 고민좀했을꺼같은데 시어머니가 같이가니 아무래도 좀 더 푸짐하게 고른거 같아요

아는곳있으시다면 같이 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