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략한사람을 못본거같아요....
그냥.. 아는 사람들중에 애인 있는 분께 부탁 해보세요~~

아님 꼭 애인이없어도 내 부케 100일간 잘 간직해 줄수있는 사람으로 사촌이나 직장동료라도?

생략해도 괜찮아요 제칭구도 식장에미리 말하고 뺏어요
알아서 진행해주시던데요..

저도 식장 쪽에다 이야기 해봐야겠어요

아니면 앞쪽줄에 솔로 친구들 배치 하시고 그냥 던지세요.ㅋㅋ
제친구는 그렇게 햇다가 제 머리에 떨어뜨려 주더라고요...ㅋㅋㅋ

저도 부케 제가 가질려고 했는데.. 요즘 신부가 가져가는 것도 많다더라구요 어른들은 원판찍으면 다들 인사하러 나가셔서 부케 던지는것도 모르시더라구요ㅎㅎ

부케 압화해서 가지시는 분 있던데요??
어떤분은 후기보니 신부 부케대신
신랑 부토니아에 돈 꽂아서 던졌다는 분도 계시고
남자인 친구가 받았다는 분도 계셨어용
상황에 맞게 하면 될듯요^^

아직 주위에 생략한 사람은 못본거 같아용~~

솔로들만 세워서 던지시면 어때요? 제 친구 결혼식엔 남자애가 받았어요 ㅋㅋㅋㅋ

남자가 부케 받아도 괜찮은거죠?? 미혼인 친구가 애인이 있는 친구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