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리랑에서 해요ㅋㅋ가격대비 뷔페도 괜찮아요

직접보고 선택하신건가용?? 저두 스드매 따로 하고싶어서.. 아리랑 좀 생각중이에용~~

자도 센텀☆텔에 상담 받으러 갔는데 여자직원분 전혀 친절하지 않았어요. 불친절까진 아니지만 너무나 사무적인 태도 할말만 딱 하고 끝~~
전 센텀리더스웨딩홀 가보고 그 담날 바로 계약했어요. 스드메포함해서 가격도 괜찮더라구요^^

결국 남친이 센텀쪽으로 하재서 센텀임페리얼로 선택을했어용~~~
감사함니당~~~~~

어제 s호텔 하객으로 갔었는데요,
저도 지금 식장을 알아보고 있는지라 기대하고 갔는데
왠걸.. 어떻게 된게, 그냥 일반 식장보다도 못 하더라구요.
하물며 의자에 묶인 리본도 그렇고,
식이 시작하는데도 불구하고, 식전 동영상을 그대로 계속 돌리더라구요.. 집중도 안되고,..
무엇보다 음식에서 정말... 이럴빠야 왜 호텔해서 할까? 싶은...
호텔이라고 해서 다 고급스럽고.. 좀 괜찮은 웨딩이겠지? 하는 고정관념을 없애게 된 계기였네요..

하객으로 갔다온 사람들이 그렇게들 말하더라구요...
가격대도 메리트가 엄써요~~
추가금이 계속 들어가는듯...

저도 센텀#텔 가서 상담받았었었는데 너무 대하는게 딱딱하다해야하나?
뭔가 인간적이게 다가오는 느낌은 없는 것 같고.. FM느낌이 강했네요ㅜ
호텔웨딩홀 치곤.. 별루였어요

저두 다시생각했을땐 불친절 까진 아니었던것 같아요~~
그냥 이사람 계약 안할것 같은사람 대하듯... ^^

직장 동료들이 교직원 공제 회관에서 많이 했었는데
교직원 공제 회관도 저렴하고, 나름 괜찮다구 하더라구요 ~
저는 좀 홀이 작지 않나..라는 생각도 조금 했었구요 ~

안가봤어요.. ㅠㅠ
근데.. 공제회관은 교직원가족들만 할수있으니까..
그것도 특권인것 같아요... 근데 저는 결국 센텀임페리얼로 선택을..
아무튼 답변 감사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