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쿤요. 전 비수기에 식 올리는데다 하객수 적어서 스타홀에서 할꺼거든요.. 그렇게 비싼줄 몰랐네요.ㅎ 정보 감사합니다. 눈 내리는 옵션도 생각 해봐야겠네요. 플라워 샤워는 친구가 수제로 해준데요 ㅋ

하객으로 2번 갔는데 신랑신부 주목 잘받아지고 좋더라구요(두번다 컨벤션홀) 대기실도 예쁘고 뷔페도 맛있고 좋았네요. 가격대만 낮추면 좋을듯요ㅎㅎ 지금 800대라고 들었어요~

다들 컨벤션은 가보셨네요. 전 하객수가 적어서요... 스타홀 했거든요. 여튼 정보 감사합니당^^

전 스타홀 계약완료했어요 컨벤션홀로 하고 싶었는데 결혼날짜가 빨리 잡혀져서요~ 저두 헤리움 후기 궁금해요 하하 컨벤션홀이랑 비교 된다는 후기글 몇개 봤었는데 뷔페음식을 우선으로 결정한 거라서 전 만족하고 있어요^^

컨벤션홀이 워낙 화려해서.. 비교대서 그렇지.. 일반 웨딩홀들이랑 비교해보면 스타홀 괜찮은 비쥬얼이죠. 신부대기실부터 완전 다르잖아요. 일반홀이랑 ㅋ 전 그게 특히 맘에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