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단소리 많이 들었는데 리모데링 중이지 않아요? 바뀌고는 어떨런지요...

리모델링은 끝낫고 완전 홀이 바꼇더라고요 원탁도 생기고 근데.. 신부대기실이 너무 작고 그랜드홀같은 경우에는 신부대기실이 너무 멀리 잇더라고요

올해 1월에 먹었어요~~ 결론만 말하자면 맛없었어요ㅎㅎㅎㅎ 지불보증이런게 없어서 그런가;

바뀌기전에 가봤는데 무난했던거같아요~

전 6월에 친구가 여기서 결혼했는데~ 뷔페는 뭐 상,중,하에서 따지자면 중간에서 조금 못해요~ 그리고 가지수는 작고 그릇은 흰색 프라스틱 그릇이구요~ 주차랑,로비, 신부대기실은 괜찮았어요^^ 그리고 뷔페에 그렇게 많이 붐비지는 않았어요^^

지금 리모델링을 싹해서 분위기가 또다르더라고요. 원탁도 생겼던데.. 아. 너무 고민되요. 홀은 에버가 이쁜데 뷔폐가격은 비싸고 결혼은 어렵네요

음식달고?예식이 겹쳤는지 어수선?
비추입니당?

음식이 많이 달아요,

저도 6월에 방문했는데, 가격대비 괜찮다고 생각어요...;
가지수도 다양하고 맛도 깔끔해서 만족하고왔어요ㅎㅎ

저 여기서 일주일후 결혼이예요ㅋㅋ 지불보증 있던데 댓글에 없는걸로 아시는분 계시네요..홀 리모델링해서 괜찮던데 부페는 가격이 싸니까 중간정도의 점수 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