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목요일 대전 현장으로 출장을 가면서 현장 소장님이랑
간단하게 식사를 즐겼습니다.
볼테기 요리인데요
저에게는 조금 생소한 요리였습니다.
이름도 처음 듣는 것이라 조금 이상하지는 않을까 내심 걱정을
했었는데. 정갈하면서도 약간 칼칼한것이 참 맛있네요
야채랑 함께 보글보글 끊여서 구운김에 간장찍어서 밥이랑 함께
먹으면 정말 끝내 줍니다.
먹어보니 마치. 전 날 술먹고 숙취해소 하기에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거듭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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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4 10:4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