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타지 내려오면 할머니가 만들어 주는 시골밥상 처럼 소박하지만
고소하고 쓴 나물맛이 그리워 지는데요
그래서 저는 이번 고성으로 여행을 하면서 눈에 튀지 않지만 토박이 처럼
오래된 손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여 들리게 되었습니다
백반시켜서 먹었는데 진짜 몸에도 좋은 나물 반찬과 조기구이 맛깔나게 먹고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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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0 23:46:06
역시 타지 내려오면 할머니가 만들어 주는 시골밥상 처럼 소박하지만
고소하고 쓴 나물맛이 그리워 지는데요
그래서 저는 이번 고성으로 여행을 하면서 눈에 튀지 않지만 토박이 처럼
오래된 손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여 들리게 되었습니다
백반시켜서 먹었는데 진짜 몸에도 좋은 나물 반찬과 조기구이 맛깔나게 먹고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