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짜리 첫째딸과 작년 출산한 4개월된 둘째딸을 둔 평범한 아줌마랍니다 ^^ 여기는 양산이구요
요즘 날이 너무 춥죠? 우리 첫째는 6개월이 훨 넘어서 처음으로 감기를 앓은거 같은데 둘째는
언니한테 감기를 옮아서 그런지 태어난지 한달째만에 감기 걸리더니지금 또 감기중이랍니다 ㅜ.ㅜ
쬐끄만한게 감기로 골골거리는걸 보니 참 마음이 짠하네요 그 덕분인지 몸무게도 영 첫째때보다 작은게...
우리 둘째 쑥쑥 건강하게 자라나렴~!!! 물론 첫째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쑥쑥 자라나고 ㅎ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134103 | 강아지랑 데이트를 ㅋㅋ | 참 | 2024.09.20 |
134102 | 휴식이 되는 제주 기대됩니다. | 무리한 | 2024.09.20 |
134101 | 일주일 후면 제주도에 있겠네요 | 반혈 | 2024.09.20 |
134100 | 스피치 | 핫블루 | 2024.09.20 |
134099 | 콩다이어트.... | 큰깃 | 2024.09.20 |
134098 | 가족여행 | 나빛 | 2024.09.20 |
134097 | 숙소 예약 까지 완벽하게 끝냈습니다 ~! | 이루리라 | 2024.09.20 |
134096 | 또 컴퓨터앞에앉아서... | 파이팅 | 2024.09.20 |
134095 | 지적질 대마왕 남친.. | 나나 | 2024.09.20 |
134094 | 처음으로 제주도 여행 계획합니다. | 놀리기 | 2024.09.20 |
134093 | 안녕하세요,ㅋ 반가워요.ㅋ | 외솔 | 2024.09.19 |
134092 | 제주도에 비 괜찮은가요?? | 나슬 | 2024.09.19 |
134091 | 마지막날 저녁은? | 황소눈 | 2024.09.19 |
134090 | 멀 해야할지?? | 쇼코홀릭 | 2024.09.19 |
134089 | 아직 한가한 도로 | 에일린 | 2024.09.19 |
134088 | 여행사 통해서 펜션을 예약 했었는데 | 구슬 | 2024.09.19 |
134087 | 저를 칭찬.. | 모은 | 2024.09.19 |
134086 | 제주도 궈궈 :-) | 지우 | 2024.09.19 |
134085 | 제주도에 가면 무엇을 먹어야할까요????? | 풀잎 | 2024.09.19 |
134084 | 오늘도..일상탈출을 꿈꾸며~ | 초코맛사탕 | 2024.09.19 |
134083 | 하영줍서~ | 하린 | 2024.09.18 |
134082 | 안주무시고 뭐하시나요?? | 연꽃 | 2024.09.18 |
134081 | 점심먹을시간~ | 빛글 | 2024.09.18 |
134080 | 지금 한림읍에서 서귀포로 넘어가요 | 빗줄기 | 2024.09.18 |
134079 | 저도 콩 저금했어요.. | 바라 | 2024.09.18 |
134078 | 넥센 히어로즈 야구단을 칭찬합니다. | 큰꽃늘 | 2024.09.18 |
134077 | 드뎌 낼 모레 출발이에요~ | 유메 | 2024.09.18 |
134076 | 비가 왔네요 ~ | 봄바람 | 2024.09.18 |
134075 | 여행오키할인센터 너무 감사해요. | 조롱목 | 2024.09.18 |
134074 | 제주도로 고고싱 | 이슬비 | 2024.09.18 |
134073 | 제주도 갑니다.. | 찬솔 | 2024.09.18 |
134072 | 혹시 육지에 제주도 막걸리 파나요?? | 놀리기 | 2024.09.18 |
134071 | 모레 떠나요 | 찬슬기 | 2024.09.17 |
134070 | 제주도 렌트카 | 뽀송뽀송 | 2024.09.17 |
134069 | 고구마우유 | 파란 | 2024.09.17 |
134068 | 자기야~사랑해!! | 밝은빛누리예 | 2024.09.17 |
134067 | 미드 좋아하시나요 ㅎㅎ | 아잉누님 | 2024.09.17 |
134066 | 혈액순환 문제일까요 | 파도 | 2024.09.17 |
134065 | 어디를 갈까요? | 엄마몬 | 2024.09.17 |
134064 | 우도에서 일박~ 맛집 추천해주세요 | 별햇님 | 2024.09.17 |
2022-07-06 15:03:25
아가가 아프면 엄마가 더 힘들어하는거 같아요~ 제 친구도 4살짜리 딸래미가 있는데 기침 한 번만 해도 간이 덜컥 한다더라구요^^ 엄마의 이런 마음 때문이라도 첫째아가랑 둘째아가 모두 건강하게 쑥쑥 자랄꺼에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