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짜리 첫째딸과 작년 출산한 4개월된 둘째딸을 둔 평범한 아줌마랍니다 ^^ 여기는 양산이구요
요즘 날이 너무 춥죠? 우리 첫째는 6개월이 훨 넘어서 처음으로 감기를 앓은거 같은데 둘째는
언니한테 감기를 옮아서 그런지 태어난지 한달째만에 감기 걸리더니지금 또 감기중이랍니다 ㅜ.ㅜ
쬐끄만한게 감기로 골골거리는걸 보니 참 마음이 짠하네요 그 덕분인지 몸무게도 영 첫째때보다 작은게...
우리 둘째 쑥쑥 건강하게 자라나렴~!!! 물론 첫째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쑥쑥 자라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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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15:03:25
아가가 아프면 엄마가 더 힘들어하는거 같아요~ 제 친구도 4살짜리 딸래미가 있는데 기침 한 번만 해도 간이 덜컥 한다더라구요^^ 엄마의 이런 마음 때문이라도 첫째아가랑 둘째아가 모두 건강하게 쑥쑥 자랄꺼에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