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가서는 분명히 우리와이프가 쵝오야~
이렇게 사랑받으실꺼예요 ^^

저도 비슷한 행동 하고있어요~~

여기 한명더 추카요....ㅋㅋㅋ

저두 그래요~^^ 계획세우려면 머리도 아프지만 그것이 또한 여행의 묘미이고 즐거움이지요~
떠나기 전의 설레임^^

ㅎ.ㅎ 저도 갑니다..제주도..

사무실에서 제주도 카페 쳐다볼 상황아닌데.....
미쳤나봐요. 하루에도 몇번씩 일하다가 들어오고 있어요.
우린 추석여행 계획이거든요. 5월부터 이게 무슨 짓인지 ㅋㅋ

저희도 추석에 떠나요~~제주도에서 볼수도 있겠네요~^^

저도 벌써 두달째 오키에서 폐인입니다,일정은 스무번도 수정하고, 4박5일동안 가고싶은 식당만 15곳이 넘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담달에 제주도 가는데요 ㅋㅋㅋㅋ

저두 아직 두달남았는데..완전 기대되는거 있죠...정말 날씨만 좋다면..

ㅎㅎㅎㅎㅎㅎㅎ
전 급기야 서방님이랑 티격태격 다퉜어요..저흰 대중교통이라 더 준비할게 많은데 저혼자 종종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억울한 마음에 그만.. 이런 준비과정 또한 여행의 즐거움인데 그냥 마끽하면 될것을..ㅎㅎ
어찌되었든 여러번의 수정 끝에 일정은 정해졌고 담주 월욜 날아 갑니다...